작업하던 내용을 전송한다는 것은 레포지토리를 전송한다는 것임. 그렇다면 어디로 전송하는 걸까? 우리는 외부의 컴퓨터로 작업내용을 전송하여 작업을 공유한다고 배웠음. 그리고 이때 외부의 컴퓨터를 gitHub라고 했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github 서비스를 이용해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