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서 함수가 추상화의 일종이었던 것 기억하시나?yo? 입력과 출력만 알면 함수 내부의 구현된 내용은 괜찮았다. 이걸 가려줌으로써 그 기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사실 회로에도 똑같은 추상화 개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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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 강의에서 논리 회로를 설계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XOR,AND연산이 사용되었다는 것은 알 필요가 없다. 오히려 여러가지가 있으면 헷갈릴 수도 있다. 그냥 입력이 뭐고 출력이 뭔지 알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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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가려준다. 이것이 회로의 추상화다. 모든 회로는 이렇게 입력과 출력이 있는 박스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굉장히 직관적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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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칩에서도 논리적인 기능은 안에서 표현하되, 기능은 가린 이런 모양을 살펴볼 수 있다.

각 기능을 이런 상자 형태로 만들어서 구체적인건 가리고 기능 위주로 완성해서 조립하면 결국 컴퓨터까지 이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