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앞에서 배웠던 stash커맨드를 쓰는 다른 경우를 배워 볼 것이다.
그것은 잘못된 브랜치에서 작업했을 때 사용하면 된다.
우리는 master브랜치에서 네모안에 있는 함수를 만들다가 이 함수가 master 말고 premium함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git stash를 사용하면 손 쉽게 해결할 수 있다. git stash로 저장한 작업 내용은 꼭 같은 branch에서만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git stash list를 사용해서 작업내용을 보면 git stash apply를 써주면 더 최근에 저장한 작업 내용이 적용된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적용할 건지 정확하게 지정해주는게 좋다. 그래서 작업 내용의 아이디를 apply 뒤에 써줘야한다. git stash apply stash@{0} 이렇게 하면 conflict가 발생하게 된다. 이 오류는 그냥 머지해주고 commit을 해주면 된다.
하지만 스택에 저장해놓은 내용이 많아지면 보기가 힘들어 질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git stash를 해서 저장해놓은 내용을 나중에 적용했을 땐 지워줘야 한다.
그럴땐 git stash drop
커맨드를 써준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지워줄 내용도 stash@{0}을 써서 지워주면 된다. 하지만 다 지우고 싶은데 귀찮으면 git stash clear
을 사용해주면 된다.